수림아트에디터 숲-er

[숲-er] 수림아트에디터 3월의 기록

숲-er(수퍼)는 수림문화재단의 문화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다양한 감정과 생각을 남기는 기록자입니다.
  • 내용
    안녕하세요. 봄바람과 함께 청보리가 스치는 소리가 들려오는 4월  🌱
    요즘 따뜻한 햇살과 기분 좋은 바람이 살랑 살랑 부는 나날로 봄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이번 3월의 기록은 뭐라고 남겨주셨을까요~?
     

    smiley 김현주 에디터님은 공연을 정말 좋아하시는데 그중에서도 전통예술 분야에 관심이 많아 직접 일일이 찾아보신다고 합니다. 전통예술의 대한 그녀의 생각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보세요.

    의자에 앉아 고요함을 느끼며 mail link
    복잡하게 쌓여진 내면의 조각 mail link
    매력속으로 빨려들어가다 mail link

    이미 살아온 나날들 mail link
     

    smiley 김현우 에디터님은 홍보마케터이자 부캐는 성악가로 활동하셔서 공연에 대한 많은 애정이 남다르신데요. 감정과 영감을 기록하고 전달하시는 에디터님의 리뷰 글이 더욱 기대됩니다.

    새벽 안개가 머무는 한옥을 바라보다 mail link
    음악이라는 그림으로 채우다 mail link
    민요로 하나되는 경험 mail link


     

    smiley 차선민 에디터님은 시각작가로 활동중이시며 인상적인 공연과 전시에 대한 생각을 붙잡고 싶어 기록을 시작하셨다고 합니다. 머릿속에 가라앉아 있던 생각들을 띄우고 움직이게 하신다는 작가님의 생각이 담긴 글이 궁금해집니다.

    몸의 감각을 온전히 느끼며 mail link
    공간과 악기 그리고, 연주자의 합 mail link


     

    smiley 편현주 에디터님은 미술랭가이드의 대표이자 다방면으로 활동중이십니다. 예술은 삶에 의해 부서진 사람들을 위로하기 위한 것이라 생각하신다니 리뷰해주신 글이 더 기대됩니다.

    하늘에서와 같이 mail link
     



    smiley 정은서 에디터님은 문화예술 관련 직무로 일하시면서 예술가들을 위한 글을 쓰고 싶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대학 시절 기자부로 활동하셔서 그런지 글솜씨가 엄청나셔서 감탄하였는데요.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됩니다.
     

    나 자신과 연결되다 mail link
    기억을 산책하는 시간 mail link
    고통 끝에 오는 기쁨 mail link

    이해하지 않아도 들리는 mail link

    smiley 박수은 에디터님은 큐레이터이자 아트리더이십니다. 앞으로는 미술계의 리더가 되고싶은 그녀의 생각과 글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보세요.


    사라지지 않는 공허함 mail link
    나로써 존재할 때 mail link


     

    4월 12일부터 전시《AVS 23-24》가 김희수아트센터, 수림큐브에서 시작됩니다.
    수림아트에디터의 4월 예술기록도 관심있게 지켜봐주세요 :) heart